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일외출록 반장/줄거리 (문단 편집) == 58화 == 오오츠키와 이사와, 누마카와 3인방은 공원에서 깨어나자마자 지하에서 팔 새로운 상품들 개발 연구 겸 근처에 새로 생긴 쇼핑몰에 간다. 그러나 쇼핑몰의 인파가 너무 많아 엄청 고생했다. 3시간 뒤 무거운 짐들은 들고 거리로 나간 세 사람은 이번엔 모기의 공격을 받는다. 그런데 오오츠키가 우연히 근처에 있던 [[야키니쿠]]집[* 간판을 보면 알겠지만, [[이토 카이지]]가 [[늪(도박묵시록 카이지)|늪]] 공략 이후 45반 동료들과 회식했던 곳이다.]을 발견하고 세 사람은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사람들처럼 엄청 기뻐하며 가게 안으로 들어간다. 세 사람은 갈비 3종을 시작으로 안창살, 소고기 호르몬(내장 부위들)을 밥과 함께 즐긴다. 한참을 먹다 40분 후 평정심을 찾은 누마카와가 야키니쿠 집에서 혀나 등심 대신 갈비 위주로 먹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하는데 오오츠키는 지금처럼 상당히 피곤할 때는 갈비 위주로 먹다 기분 내키면 안창살이나 다른 것을 먹는 제멋대로 방식이 더 좋다고 한다. 그리고 이곳이 고급 야키니쿠 가게라면 가게 주인이나 먹을 줄 아는 사람들이 자신들을 보고 눈살을 찌푸릴 수도 있으나, 이곳처럼 평범한 야키니쿠 가게는 위화감 0. 아무도 뭐라 안 한다고 설명해준다. 세 사람은 다시 고기를 즐긴다. 그리고 내레이션에서 '우리는 결코 잊으면 안 된다...! 결국 야키니쿠란 것은 사람이 주체! 고기가 따르는 것!'이란 문구가 나온다. 세 사람은 기분좋게 고기를 먹고 야키니쿠집에 들어가기 전과 달리 기운을 완전 회복하고 기분이 업된 상태가 된다. 그리고 의외의 반전은 이번 화는 '''전국의 야키니쿠집에게 홍보문의를 받기 위한 에피소드였다.''' 마지막에 홍보문의를 받는다는 문구와 함께 오오츠키 일행이 야키니쿠집에서 고기를 구워먹는 모습으로 끝이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